힙지로) 20 어클락 모먼트 또 다녀 왔어요~~

힙지로 20 어클락 모먼트 또 다녀왔어요.~

피자가 먹고 싶어서 20 어클락 모먼트 또 다녀왔어요.

20 어클락 모먼트 다녀온 후로는 피자 먹고 싶으면

제일 먼저 떠 오른느 곳이 되었네요.

 

 

 

콰트로 포르마지오 피자예요. 제가 햄버거도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만 먹는데,

이 콰트로 포르마지오 먹은 후로는 피자는 이것만 먹고 싶더라구요.

 

  포르마지오 콰트로 피자~이 자태에 어떻게 끌리지 않을 수 있겠어요.

  치즈가 진한 풍미가 있어 깊은 맛이나요. 단짠 단짠의 자꾸 끌리는 맛~~

 

 

항상 같이 먹는 샐러드예요. 대표 샐러드이기도하고 샐러드는 이 한 종류예요.

올려진 치즈도 맛있고 부리타인 줄 알았는데 리코타치즈라네요.

루꼴라 살짝 들어간 견과 다 맛있어요.

배가 고프지 않았어서 오늘은 피자와 샐러드만 먹었어요.

꿀과 피클들, 피클에 올리브와 파프리카도 마음에 들고 넘 맛있어요.

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
 

 

맛있는 저녁먹고 배불러서 청계천 걷다보니 청계천 흐르는 물을 이용한 빛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더라구요.

와~ 물속에 마치 물고기들과 상어들이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.

상상이 현실로~ 인간의 한계? 기술의 한계는 없다는 것이 느껴지네요.

시원한 물 공기를 느끼며 보낸 여름 밤이었어요.~~